협회는 12월 3일, 중국 농촌지도자 및 촌장 대표들로 구성된 한중농업신경제포럼 참가단 13명을 인솔, 전라북도 완주군 지역경제순환센터에서 개최된 한중농업신경제포럼을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완주군과 중국 유력언론망 환구망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중국 전라북도 완주군공동제지원센터와 한중농업신경제포럼을 공동 주관했다.

3일 개막식에서 박성일 완주 군수는 완주는 한국이 주목하는 농촌산업활성화 성공사례. 로컬푸드 및 르네상스정책 등을 진행하고 있는 바 한중간 교류를 통해 양국농업을 살라는 대안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주최측인 환구망의 쥬샤레이 해외부 편집장은 한중지역경제협회와 3번째로 진행하는 한중농촌포럼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 것을 축하하는 한편, 그동안 6차산업 등 선진 한국농업정책 등 알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농업현황을 소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중 FTY 시대가 열려 농업 현대화 및 세계화 필요한 시기에 한국의 선진농업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중농업분야에 상호 보충 보완할 수 있을 것이고 한국의 과학농업과 중국의 거대 시장을 잘 연계하면 양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포럼을 통해 이뤄진 양국 농업교류가 확장되었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청정농산물 중국수출의 기회로 본 포럼 개최목적과 의미 부여하기도 했다. 특히 지역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주의 오늘날 성공농촌사례를 만들어냈기에 이러한 포럼을 통해 중국진출의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럼발제자로 나선 지아칭 보산촌 당서기는 보산촌과 완주군과의 협력플랫폼(상호 정책학습시스템. 보산촌에 완주상품 판매망) 구축을 제안하는 한편 완주로컬푸드 6차산업을 적극 수용할 의지를 표명, 이후 완주군과 협약 MOU를 체결을 제안 하는 한편 한국특산물매장의 보산촌 유통매장 입점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완주로컬푸드 직매장 시스템은 2000여농가 참가 500억 매출을 내는 대한민국 농업정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수익의 90프로가 농민에게 돌려 농촌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로컬푸드 안대성 이사장은, 성공의 이유를 다품종 소량생산. 농민주도가공, 안전검사, 일일 유통시스템, 지속적 홍보활동 등을 들었다.
이날 저녁 모악산 로컬푸드직매장 해피스테이션에서 완주군과 중국 보산촌 및 간허촌 협력MOU를 체결, 포럼의 성과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첫 발을 내딛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