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이상기 회장은 9월 2일, 중국 기업가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인솔, 전라북도 도의회를 방문, 전라북도의회 김광수 의장(전주2)과 백경태 운영위원장(무주)과 간담회를 가졋다.
투자단 일행은 왕대명(王大明) 중국창투그룹 회장 등 중국 유수의 기업가로 구성되었으며 총인원은 20여 명이다.
김 광수 도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전북은 전통과 문화가 있는 도시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면서 "전북에 머무는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한 뒤 전북과 관련된 여행정보를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왕대명 중국창투그룹 회장은 "전북에서 한중 CEO 교류협력시 전라북도의회에서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중국과의 자매결연 도시를 강소성, 운남성에서 북경과 상해 등으로 확대해 전북도에 대한 관광 상품을 중국 전역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광수 의장은 "현재 중국관광객이 청주공항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청주↔전북간 교통연결망 확충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장기적으로 전북에 국제공항을 유치하는 등 교류지역 확대와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라북도의회 차원의 지원 및 협력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투자유치단은 투자유치단은 전북지역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전주한옥마을, 무주태권도원, 진안 마이산 등을 방문했다.
이후 9월 2일 투자단은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초청으로 광양만으로 이동, 화양지구, 율촌산단, 광양항 등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을 시찰하고 광양만청장과 한중 투자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광양만투자유치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이상기 협회장은 중국투자유치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중국 투자유치단은 9월 3일 서울에서 협회 회원사들과 만찬 모임 등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