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주관으로 <뤠이용더 (瑞永德) 馬畵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저명한 말그림 대가 뤠이용더가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이해 한국에서 개최한 첫 전시회로, 본 협회와 더불어 ㈜BNL이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했다.
10월 10일 오후 4시, 경마공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오프닝행사에는 김우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현명관 마사회장, 김성회 한국가스난방공사 사장을 비롯해 약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뤠이용더는 40여년간 동양화에 매진한 작가로, 중국 서비홍화원(徐悲鴻畵院) 부원장, 장백산화원(長白山畵院) 명예원장, 타이완 시서화동심회(試書畵同心圓) 고문직 등을 맡고 있다. 베이징방송국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말그림으로 유명한 뤠이용더는 중국뿐만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한국에서의 전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천지웅풍(天地雄风)을 비롯해 총 39작품이 전시되었다.
한편 협회는 12월 9일 제주도에서 뤠이용더 마화전시회를 한 번 더 개최함으로써 한중간 미술문화교류 발전 및 교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