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이상기 회장 및 이병우 사무총장은 지난 24일 이병선 속초시장을 예방, 10월 속초에서 개막하는 2015 동북아박람회(GTI)의 중국관련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정부 및 강원도와 속초가 공동주관하는 2015동북아박람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데 이병선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적, 질적 볼륨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중국 기업 및 관광객들이 다수 참석할 수 있도록 협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기 회장은 중국측 협력단위인 환구상업연맹 산하 기업인들의 전시회 참여와 중한국제상무 여행사를 통한 관광객 모집을 통해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상기 회장은 이자리에서, 강원지역 식품제조기업들의 중국 유통시장 진출 상황을 전달했다. 8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북경 추웨이 백화점 한국관 오픈행사에 속초 및 강원지역의 중소기업이 다수 진출하여 실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작년부터 꾸준한 노력을 통해 속초 산들바람 김치 및 미즈평생교육원 등 다수의 속초 소재 식품 제품들이 추웨이 한국관에 입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향후 지역 기업들이 중국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협회 이상기 회장과 이병우 사무총장은 강원도청 통상지원과 전홍진 과장을 만나 GTI 관련 실무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