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엄현숙 사무국장은 7월 9일 제주오션스위츠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 평가회의에 참석했다. 한중지역경제협회는 제주포럼 참가기관으로 중국관련 세션 및 중국 기업가 참가자 모집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2012년 이래 4년 연속 제주포럼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종합포럼인 제주포럼을 중국에 널리 홍보하고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왔다.
지난 5월 20일~22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 10회 제주포럼은 역대 최고의 성과와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62개국가에서 3788명이 참가하여 규모 면에서 역대 최고였으며, 평화, 번영, 지속가능성, 다양성, 글로벌 제주 등 5개 분야 63개의 세션이 개최되었다. 조수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전년에 비해 각 세션의 전문성이 제고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특히 독일 슈레더 전총리 의 특별대담은 한반도 정세 및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져 매우 적절한 기획으로 평가되었다.
평가회의에서는 제주포럼의 기본방향과 지향을 보다 명확히 할 것과 백화점식 세션구성을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 제주포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한중지역경제협회는 한중일 기업가 교류 세션 등 참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교류가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세션참여를 지속하는 등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제주포럼의 위상에 맞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