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 제주홍보관 개관식 겸 합동설명회 성황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민선5기 핵심공약사항인 2011년 수출1조원 시대 개막과 외국인관광객 2백만 명 유치, 외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국 북경 주재사무소 제주홍보관을 지난해 연말에 공식 개설하였다. 이에 따라 2013.1.8일 북경 현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도내 인사와 중국현지 주요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상품 홍보와 더불어 투자유치 설명회, 관광홍보 등 합동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한중지역경제협회는 동 북경 제주홍보관을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여 제주도 투자유치 및 관광사업 확대, 제주포럼 중국기업가 모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주식회사 CSC와 투자 협정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보임으로써, 계사년 새해 벽두 부터 거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었다. 또한, 제4부 행사에서는 중국 현지 유력인사와 도내 인사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여 향 후 제주와 중국과의 교류확대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천우 수출진흥본부장은 지난해 개장식을 가진 일본 오사까 제주 특산물 전시판매장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북경주재사무소 제주홍보관을 개관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제주상품의 중국진출 확대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및 관광홍보 등을 위한 전진기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