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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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협회, 복건성 취안저우시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협력 논의
이름 최고관리자
13-11-20 14:49
협회는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복건성 취안저우시 문화도시 협의단 일행과 오찬, 취안저우 문화도시 행사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한중일문화장관 회의 당시 합의한 것으로, 한중일 3국의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하에 '동아시아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의 이해'를 실천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선정하기로 하였으며 한국의 광주, 중국의 취안저우, 일본의 요코하마가 2014년 문화도시로 각각 선정되었다.  
 
한중일 문화도시 사업은, 동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과 상호문화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한중일 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동아시아 문화교류를 확대하며, 더 나아가 문화유산보호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미래문화세대 육성 등에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협력사업이다.
 
이번에 방한한 취안저우시정부 허예철 부비서장은 취안저우는 "상해를 비롯하여 11개 도시가 치열한 경합을 치른 결과 지난 8월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며, "2014년 문화도시 행사를 통해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로 거듭나는 취안저우시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한중지역경제협회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취안저우는 중국 복건성 남부에 위치한 인구 815만의 항구도시로 해상실크로드가 시작되는 곳이었으며, 송나라 때부터 해외무역의 중심지로 세계각국과 교역이 이루어진 곳이다. 또한 아시아 화교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곳으로 약 600만 명의 이곳 출신 화교들이 동아시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중지역경제협회는 한중문화교류의 교량 역할을 해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취안저우 시와 한중문화교류 사업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여 협력의 틀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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