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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청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양샤오 후이 중국 태영집단 총경리(이 청장 오른쪽)와 지난 25일 중국 현지에서 2000만불 상당의 투자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ㅣ광양경제청 제공 |
한중지역경제협회 주선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청장이 중국 광저우 ‘태영집단’과 2000만불,북경에서는 중국 창투사와 2000만불 상당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광양만권 경제청은 이희봉 청장이 지난 25일 중국 광저우 투자설명회에서 부동산 개발사인 ‘태영집단’과 2000만불 투자협약을, 26일 북경 투자설명회에서는 중국내 대표적인 금융펀드사인 '중국창투사'와 2000만불 투자협정을 체결하였다.
중국 태영집단은 1991년 홍콩에서 설립해 1994년 중국 본토에 진출했으며, 현재는 베이징, 난징 등 중국의 8대 도시에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이며, 중국 창투사는 30년간 금융업에 종사한 전문금융펀드사로서 중국 국내 및 해외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전문 펀드사로서 한국 지역개발사업에 진출하기는 처음이다.
양샤오 후이 태영집단 총경리는 “이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광저우 투자설명회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개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돼 협약에 이르게됐다”며 “향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시찰한 후 투자 분야와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왕다밍 중국 창투사 회장은 "조만간 한국 은행권과 합작펀드를 구성 할 예정인바, 동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펀드지원을 검토 할 수 있으며, 내년 2-3월경 투자고찰단을 조직하여 현지 투자환경을 답사할 계획이다"라고 인사말에서 공식 언급 하였다.
이희봉 청장은 “금번 중국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더욱 많은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산업입지의 강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청 위탁을 받아서 한중지역경제협회가 주최한 중국 광주 투자설명회에서는 광주 총영사관 정재남 부총영사님이, 북경 투자설명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김영삼 공사참사관(상무관)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으며, 대표단 일행을 위한 오찬을 베풀어 주는 자리에서 현지 상황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하여 주는 등 현지 공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 하여 주었다.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중국 투자유치자문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은 향후에도 동 설명회를 계기로 협회 차원에서 중국 기업의 한국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