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과 협회 이사로 있는 ㈜다원식품 박종득 대표이사와 한국다도협회 운영진 일행은 7월 8일~10일 사흘간 중국 운남성을 방문, 중국 최대의 보이차 생산기업 용윤그룹(龙润集团) 및 용윤그룹이 운영하는 보이차 홍보박물관을 시찰하였다. 용윤그룹 연구소 송푸치우(宋普球) 소장은 협회방문단에 보이차 생산과정을 보여주고, 보이차의 효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용윤그룹은 중국의 차 생산기업 중 유일한 상장회사로 (사)한중지역경제협회와 협력하여 한국에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다원과 식음료 사업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9일 시찰단 일행은 운남성 중국국제무역촉진회를 방문, 황산(黄姗) 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향후 (사)한중지역경제협회를 통해 운남성에서 한국특산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서 협회 시찰단은 중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운남성의 송이버섯 생산기업인 운남마오롱실업유한공사(云南茂昽实业有限责任公司) 방문, 기업의 송이버섯공장을 시찰하고 마샤오강(马晓刚)총경리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다원 박종득 사장과 마샤오강 총경리는 한국의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판매전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