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지방정부ㆍ 기업인 교류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주한중국대사관 주최, 한국무역협회 와 한국중국상회 주관으로 2022년 12월 14일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거행되었다.
개식사에서 한국무역협회 김현철 본부장은 한중경제협력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당태종 에게 직언을 아끼지 않았던 위징(魏徵)이 제기한 구절을 인용했다.
"나무가 자라게 하면 뿌리를 굳게 하고, 강물이 멀리 흐르기를 바라면 그 바닥을 깊게 해야 한다(求木之長者, 必固基根本, 欲流之遠者, 必浚基泉源)"며 상호 굳건한 기초(플랫폼)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에 기 설립된 한중경제합작특구지역의 최대한 활용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동 교류회에 사단법인 한중지역경제협회(회장 이상기)는 초청받아 관련기업들과 참석해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특히 중국 투자유치를 위해 초대된 북경중관촌 샨량 대표, 강소성 주한경제처 자오천 대표, 다롄시 주한국 대표 리우슈구어 등과 일일히 인사를 나누면서 향후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 교류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경제협력을 가일층 가속화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