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상기 회장은 2017매경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했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세계지식포럼은 약 200여 명의 연사와 3,500여 명의 청중이 함께 했다. 세계지식포럼은 세계적인 포럼으로 인류의 공영발전을 고민하는 전세계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류변화 및 발전방향 등을 모색해왔다.
올해의 주제는 ‘변곡점을 넘어, 새로운 번영을 향해 (Inflection Point: Towards New Prosperity)’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글로벌 석학들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참석인사로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프랑수와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 글로벌 리더를 비롯해 201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장야친 중국 바이두 총재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들도 대거 참여하였다. 이들은 변곡점 맞은 세계가 어디로 가야 할 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2017년, 인류는 또 다른 변곡점에 직면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발 대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4차 산업혁명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구분될 만큼 이번 혁명은 새로운 변곡점이 되고 있다. 기존기술을 파괴하면서 등장한 AI는 인간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기존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4차 산업혁명이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가져올 변화는 상상을 초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면서 대규모 실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실업은 사회적인 불안을 야기한다. 이 때문에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한다고 해도 그것은 혜택이라기보다 재앙에 가까울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축복인가 재앙인가?
한중지역경제협회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미국 채프만대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의 강연은 19일 오전에 있었다. 해당 세션은 미나스 박사 외에도 이대열 예일대 교수, 이안 로버트슨 트리니티 대학교수, 닉 보스트롬 옥스포드 인류미래연구소장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AI)의 활용에 따라 인류번영과 파멸이 갈릴 수 있다는 내용을 깊이 있게 짚었다.
한편 한중지역경제협회(중국망 www.cmnews.kr)는 제주포럼 협력기관으로 2012년부터 6회째 중국관련 세션을 구성하여 참가하여 왔는데, 한중지역경제협회는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하여 2018년 제 19회 세계지식포럼과 13회 제주포럼에 4차 산업혁명 및 인공지능(AI)관련 세션을 준비하고 있다.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은 미나스카파토스 박사와 미팅을 통하여 상호 공감대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