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회장 이상기)는 9월 8일 중국 심양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와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향후 두 협회는 양사의 고유 목적사업에 대해 협력 및 지원하는 등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상기 협회장은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한편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는 33인의 국내회원들과 함께 지난 8일 심양의 한인회관 '수려한'에서, 신지식인인증 역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17년 중국-심양 대한민국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협회는 20여년간 중국전역에서 교민들의 단합과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심양시조선족연의회 길경갑 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기업인과 문화인, 교민지도자 등 12명(명단 별도)의 인재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신지식인으로 인증하였다.
이에 심양한인회 나중수 회장은 "오늘같이 이렇게 뜻깊은 행사로 동북지역의 주요 교민단체 모두가 참여하여 단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국땅에서 도전하는 교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하였다.
한편 동 협회 권기재 회장은 "요즘같이 여러 외교적 문제 등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 민간부문에서 부터 조용한 소통과 교류가 필요하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수한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어 이튿날에는 하얼빈 시내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방문하여 국악인 김희은의 '광복군아리랑' 공연과 홍보대사 강문영(영화배우) 씨의 조마리아 여사(안중근의사의 모)의 편지낭송 등으로 님의 뜻을 기리고 추념하는 행사를 엄숙히 거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