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는 2016년 10월 12~16일, 강원도 속초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16 GTI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중국기업가 및 유통바이어를 초청하였다.
한중지역경제협회(회장 이상기)는
강원 GT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스참가기업 15명, 중국의 유력 On-Offline 유통기업 대표 혹은 구매책임자 15명 등 총 30여 명의 중국유통바이어를
선정, 초청하였다.
이번에 참가한 중국바이어는 북경, 상해, 소주, 무한, 심양, 하얼빈 등 중국 전역에서 선정된 전문 유통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북경에 5개의 대형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추웨이백화점그룹(北京翠微家园超市连锁经营有限责任公司), 구매전문기업
성전방(北京省钱坊商贸有限责任公司), 중국 기업가단체
환구연맹에서 조직 운영하는 보성유통센터(环球联盟晋城运营中心), 심양성보한국관백화점(沈阳成宝韩国百货有限公司), 화동지역 백화점, 마트 대상 도매유통기업 상해지푸(上海籽福商贸有限公司), 무한시보세판매센터(武汉市全球保税商品直销中心) 등의 대표 및
구매책임자들로, 이들은 14일 한국기업 다수와 매칭 바이어상담을 하였다.
특히 중국 '환구연맹'과 '에덴농산영농법인'(산돌바람 김치)간의 중국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 환구측은 산들바람김치에서 생산한 "동결건조김치양념"을 환구연맹에서 수입해 중국 내 유통 판매하기로 하였다. 환구연맹은 이번에 우선 1차로 연간 30만불 어치의 "동결건조김치양념"을 수입하기로 하고 중국내 시장 상황에 맞춰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중국 참가단은 부대행사로 마련된 14일 치맥파티에 참가하여 한국의 치맥 문화를 즐기기도 하였다.
한중지역경제협회는 지난 2015년 강원도와 양해각서를 체결, 강원도 특산물 중국수출 사업부문 파트너로
협력해 실적을 거양한 공로로 강원도지사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협회는 최근 사드 문제로 한중 관계가 경색국면에 있는 가운데, 민간차원에서의
경제 및 무역을 통한 교류활성화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