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회장 이상기)는 10월 23일 제 4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 협력기관으로 참가, 협회 회원사 홍보부스 및 중국흑룡강성여유발전위원회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서울중국의 날은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주한중국문화원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며 중국의 문화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한중 양국의 우호교류를
증진하고 재한 중국인들의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한편, 한국 국민들이 중국과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13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상편지를 통해 축사를 했고, 이어 17시까지 이어지는 공연은 용춤공연단, 호북성 가무예술단,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동악태권권 총회, 당진 월드아트서커스 등 다양한 한중문화공연으로 채워졋다.
또한 서울광장에 마련된 60여 개의 부스에서는 한중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준비되었다.
매년 서울중국의 날 행사에 중국문화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한중지역경제협회는, 지난 2015년 흑룡강성여유국과 협약을 체결한 이래
한국에서의 흑룡강성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맞아 흑룡강성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세계적인 빙설축제인 흑룡강성 빙등제를 비롯, 성 소피아
대성당, 경박호, 한국 근대사를 엿볼 수 있는 하얼빈역의
안중근 기념관 등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흑룡강성 캐릭터인 솽솽호(爽爽虎)를 앞세워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협회회원사 한국서가협회 전북지회, (유)미즈, (주)뷰피플 등이 참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