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은, 12월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및 중국 차하얼학회 한방명주석 등이 함께 하는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현재 한중관계가 사드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 협정 체결 등으로 경색 국면에 있어, 한한령 등 한류문화 및 관광 관련 중국교류가 원활치 못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인 동시에, 국회차원에서의 중국 대화 채널 다양화 등의 의미가 있는 간담회였다.
차하얼학회는 중국의 대표적 민간 공공외교 싱크탱크로, 한중지역경제협회는 수년간 차하얼학회와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차하얼학회 한방명 주석은 중국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 11~12기 위원을 연임하고 2008년부터 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을 역임하고 있다. 한방명 주석이 창설한 차하얼학회는 중국 주요 외교 및 국제관계 싱크탱크로 국가 정책결정 및 대중 영향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은 한중간 공공외교 활성화를 통한 양국의 긴밀한 유대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각계 각 분야의 정책결정권자들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