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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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들바람김치, 김치양념 중국 수출 첫 발
이름 최고관리자
17-01-05 11:32

국내 김치생산기업의 김치양념 약 1만 4천불어치가 중국에 수출되었다.

강원도 속초 소재한 산들바람김치(http://www.sandlebaram.co.kr/)가 생산하는 김치양념이 북경의 장자커우에 있는 김치공장 해덕식품으로 수출된 것이다.

김치제품의 경우, 중국수출이 운송기간 중 숙성 등의 이유로 여의치 않았던 상황에서 산들바람 이병우 대표는 김치 양념을 수출하는 것으로 선회, 절인 배추에 버물리기만 하면 한국의 김치맛을 그대로 내는 김치양념 상품을 개발했으며, 이번에 첫 중국 수출이 이루어진 것이다. 

식품업계에서도 국내에서 생산한 김치양념을 수출하는 것은 드문 경우로,  수출 롱런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다.

산들바람 측은 이번 수출이 성사되기까지 약 1년의 기다림이 있어고,  중국측과의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구축해왔음을 강조했다.

이병우 대표는, 그간 중국 수출 관련, 여러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이번에는 정식 계약 및 발주와 함께 50프로의 선금 조치를 전제로 하고, 선적과 동시에 잔금을 입금 받는 조건이었으나 놀랍게도 선적 전에 완불이 되었다며 이는 양념  제품의 시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부하였다.


산들바람 측은, 앞으로 산들바람 김치의 양념으로 북경의 청정지역인 장자 커우에서 김치를 만들면 북경과 중국 전역에 판매가 될 것이며,  향후 한국에서의 똑같은 맛을 내는 김치가 중국인의 밥상에 오르게 될 것이며, 양념 수출은 꾸준히 확대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들바람 김치 로고와 국내 광고 형태가 그대로 북경에 다니는차량과 간판에 적용되는 광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들바람김치는 기존에 면세점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 등에게 소개되어 판매되어 왔다.


산들바람 김치는 (사)한중지역경제협회(회장 이상기)의 회원사로, 그간 협회를 통해 중국 수출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한중지역협회는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제조생산 기업들을  인큐베이팅 해왔으며, 식품 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군과 서비스 제품의 중국 수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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