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협회활동보고

  • HOME
  • 협회소식
  • 협회활동보고
제목 中 전자상거래 수출전략 세미나 개최, '왕홍' 트렌드 소개
이름 최고관리자
16-08-05 15:57

국 온라인과 SNS에서 인기가 많은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왕홍'들이 한국을 찾았다.8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중국 최대 패션·뷰티 전자상거래 기업 메이리연합그룹(대표 천치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페24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메이리연합그룹 천치(陳琪) 대표와 양빙 부대표를 비롯해 민은, 닝샤오은(寧小恩) 등 유명 왕홍 4명이 참여했다.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박용호 위원장도 내빈 축사를 했다.

세미나’에서 중국 최대 패션·뷰티 전자상거래 기업인 메이리연합그룹의 양빙(楊氷) 부대표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어떤 상품이냐 보다는 누가 파느냐가 중심이 되는 ‘왕홍 경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메이리연합그룹의 대표 서비스 ‘모구지에(www.mogujie.com)’와 ‘메이리슈어(www.meilishuo.com)’에서 활약 중인 민은(敏恩), 닝샤오은(宁小恩) 등 인기 왕홍 4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표 왕홍으로 발표한 민은(敏恩) 씨는 온라인 생방송을 통한 판매 방식을 소개하며, 실제 마케팅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생방송을 통해 왕홍이 직접 상품을 구매하고, 상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게 된다”며 “상품과 생방송의 결합은 매출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메이리연합그룹 측에서는 중국의 새로운 트렌드 왕홍의 파급력을 소개하고 자사 대표 플랫폼인 모구지에, 메이리슈어 등 입점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카페24도 중국 소비자를 사로잡는 K-스타일 성공 전략을 설명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최근 왕홍들은 중국 진출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마케팅 방법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K-스타일도 보다 빠르게 중국으로 확산되어 전자상거래 수출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협회는 지난 7월 모구지에 본부를 방문, 메이리 쇼핑몰 현 운영 실태 및 향후 전략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협회 주도로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중국 위탁기관; 쌍방을(SWB)그룹)과의 한국 정품관 협력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왕홍은 온라인상 유명인사라는 뜻의 ‘왕뤄홍런’(網絡紅人)을 줄인 신조어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와 동영상 사이트 유쿠, 인터넷 서비스 업체 텐센트 등에서 수십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파워블로거들을 지칭한다. 왕홍은 평균적으로 작성 게시물 하나당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유명 왕홍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쇼핑몰을 중국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 타오바오 등에서 운영하며 일반 기업에 맞먹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