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회장 이상기)는 28일 중국 산동성 태안시 령양현 경제대표단을 접견했다.
동 대표단은 령양현 우사의 부현장(경제담당), 왕건군 후이얼신재료과기유한회사 회장 등 3명으로 구성되었다.
령양현의 대표적인 민영기업인 후이얼신재료과기유한회사는 중국내에서 자동차 실내 피혁을 제조하는 업체로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기업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와관련 동 기업의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연합 국가로의 수출을 위해 한국을 중간 가공기지로 활용하자는데 공감대를 가졌다.
향후 상호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중 민영기업 간 경제 교류협력 측면에서 성공사례를 만들기로 의견일치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