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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시성 상뤄시 대표단, 서울 방문… 한중 농특산물·문화관광 협력 확대
이름 최고관리자
26-01-11 23:47

12월 1일, 중국 산시성 상뤄시 대표단은 문화관광국 궁원차오(巩文超) 국장을 단장으로 한국 서울을 방문해,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성기 회장과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상뤄시와 한국 간 농특산물, 문화관광, 식품 가공 및 헬스케어(웰니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중·한 지방 교류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회담에서 궁원차오 국장은 상뤄시가 보유한 우수한 생태 환경과 산업적 강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상뤄시는 중국 남북 기후의 전이 지대이자 친링(秦岭) 산맥의 중심부에 위치해 생태 환경이 뛰어나고 농업 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중약재, 호두, 표고버섯 등 특색 농산물은 품질이 우수해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중·한 간 경제·무역 및 민간 교류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상뤄시의 우수한 특산물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여건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안정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해 ‘친링의 맛’을 더 많은 한국 가정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성기 회장은 상뤄시의 생태 환경과 특색 산업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식품 가공, 친환경 농업, 양생·헬스케어 분야에서 한중 양국은 상호 보완성이 매우 크며, 협력 가능성도 방대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 차원에서 내년에 상뤄시를 재방문하는 대표단을 구성해 농산물 심층 가공, 노인 요양·헬스케어 프로젝트, 문화 산업 교류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 역시 양국 예술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상뤄시가 보유한 풍부한 자연 및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교류와 전시 활동을 성사시켜, 양국 국민 간 문화적 상호 이해를 더욱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시종일관 우호적이고 실무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측 모두 향후 협력 전망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뤄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역 농특산물의 한국 시장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문화관광 홍보, 식품 가공 협력, 헬스케어 프로젝트 연계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방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이 중·한 교류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방문은 산시성과 한국 간 경제·문화 협력을 한 단계 심화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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