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회원사탐방

  • HOME
  • 협회소식
  • 회원사탐방
제목 대한민국 패션을 이끄는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이름 최고관리자
13-06-24 15:22
서울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시간이 되면 하나 둘 불빛이 켜지고 하루 가장 분주한 움직임이 있는 곳, 동대문.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도매시장 동대문은 밤에도 수십만의 인파가 붐비고, 불야성을 이루는 찬란한 불빛이 역동적으로 살아있다.
동대문시장은 1905년 근대적 시장으로 출발한 광장시장을 그 모태로 한다. 1960년대 소규모 봉제 공장들이 생겨나고 평화시장이 세워지면서 본격적인 의류도매산지로 발돋음하였고, 1990년대에 대형쇼핑몰들이 들어서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동대문의 성공은 자생적으로 생겨난 재래시장도 경제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국경제사의 살아있는 신화가 되었다.
패션을 주도하는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동대문은 매일 저녁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으로 채워진다. 이 뿐만 아니라 매년 봄, 가을에는 상인과 고객들이 함께하는동대문패션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다. 인기연예인 공연, 쇼핑 이벤트, 패션쇼,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하여 젊음과 패션이 넘치는 문화해방구일 뿐 아니라, 연간 2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적 쇼핑관광명소로 명성을 날리게 되었으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2002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전통 재래시장과 현대식 쇼핑몰이 혼재된 세계최대규모의 패션산업 집적지이다. 한국패션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연간 10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어 우리나라패션 전체 시장을 좌우하는 의류수출전진기지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제동맥이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원단, 부자재 시장이 소재하는 동대문은 3만여 점포, 15만 명의 종사자들이 이끌어가고 있으며 반경1km 내에서 기획-생산-판매의 모든 공정이 원스톱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효율적으로 생산된 첨단의류 및 고품질 장신구는 전국의류시장과 세계 각국에 공급되고 있다.
 




 

동대문을 이끄는 힘- 디자이너
패션계만큼 소비자들의 기호가 수시로 변하는 곳이 또 있을까. 정글 같은 패션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동대문 디자이너들. 그들은 매일 눈으로 보고 또 보고, 발로 뛰면서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앞서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경쟁 속에서 생존, 아니 공존하며 패션메카 동대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동대문에서 시작해 세계패션계에 이름을 날리는 디자이너들이 속속 생겨나고 유명 디자이너들 역시 동대문에서 색다른 디자인 이력을 쌓아가기도 한다.
 
Design is everything. 디자인이 아닌 것은 없다.
서울시는 파리, 뉴욕, 밀라노, 런던, 서울이라는 5대 패션도시로 가기 위한 전진기지로 동대문을 선택하고 디자인 산업의 세계적 메카가 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와 휴식과 문화가 있는 다목적 시민공원 동대문디자인파크(DDP)가 한창 마무리 공사중으로 2014 3월 개장할 예정이다.
DDP는 국내 디자이너 및 디자인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외국의 선도적인 디자인 기관과 단체들을 국내로 유입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디자인 지식의 글로벌 허브로 발전을 꾀하는 한편, 기존의 쇼핑몰과 연계해 쇼핑과 레저기능을 포함한 대형복합시설물의 기능도 함께 하게 된다.
우수한 벤처형 디자이너상인 모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패션인재를 유입하고 다품종 소량생산과 빠른 납기라는 무기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동대문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섬유산업 성장과 내부시장의 과열경쟁이라는 악재를 딛고 저가의류집산지라는 이미지를 벗고 고품질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고부가가치 패션산업으로의 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단법인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
2006년 동대문패션상권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하여 주민, 상인, 종사자,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비영리민간단체 발족
- 2002. 5월 정부(문화관광부)에서 동대문패션타운을 관광특구로 지정(면적585.709)
- 2004. 1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 2006. 9월 서울시 사단법인허가 (비영리법인등기)
- 주요사업: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활성화, 외래관광객유치, 경쟁력강화관련사업
- 중국 교류협약 도시:  중국광동성복장협회, 광저우(월수구), 안휘성우후시, 이우시,
위해시, 성도, 북경(서성구), 석가장, 상해
 
<특구현황>
서울의 중심부에 전통재래시장과 현대식쇼핑몰이 공존하는 세계최대규모의 의류패션산업집적지로서, 24시간 도·소매쇼핑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여 내외국인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 관광명소
- 대형쇼핑몰30(도매25/소매5) / 점포 수 35,000(종사자 10만 명)
- 1일 유동인구 약100만 명 / 외국인방문객 연간 약400만 명
- 1일 평균매출액 약500억 원 / 연간의류수출액 약30억 불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