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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너지국, 2015년까지 셰일가스 생산능력 확대 : 2013년 2억㎥를 기준으로 금년에 7배, 내년에는 금년의 4배 생산능력 확보(중국증권망, ‘14.1.28)
ㅇ 1.27(월) 중국 국토자원부 관계자는, 지난해 셰일가스 개발에 중대한 돌파구가 마련되면서, 오는 2015년까지의 목표치(65억㎥)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함. ※ 2012.3월 국토자원부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국가에너지국 등과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셰일가스 발전계획(2011~2015)>에서, 2015년까지 셰일가스 생산목표를 65억㎥로 결정함. - 최근 국가에너지국이 발표한 ‘2014년 에너지업무 지도의견’에 따르면, 중국의 셰일가스 생산목표는 2013년 2억㎥(기 실현), 2014년 15억㎥, 2015년 65억㎥ 등으로, 금년은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음. - 얼마 전 국가에너지국은, 재정부, 국토자원부, 환경보호부 등 관련부처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셰일가스의 개발과 탐사, 생산에 따른 문제점을 확인하는 등 중국 셰일가스 발전계획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독려함. ㅇ 중국 셰일가스 개발 분야에서 앞서고 있는 지역은, 충칭시, 쓰촨성, 후난성, 윈난성 등이며, 이들 중서부지역 지방정부는 이미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경제효과를 확인하고, 금년에 대대적인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음. - 수 년 전부터 셰일가스 개발에 착수했던 중국석유(中石油), 중국석유화학(中石化), 옌창석유(延長石油), 중롄메이(中聯煤) 등 4개 기업은, 이르면 금년부터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이익을 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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