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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역외시장 위안화 예금 최대 40% 증가 예상 : 홍콩 1조 2,000억 위안, 대만 2,500억 위안에 이를 듯(증권시보, ‘14.2.11)
ㅇ 2.9(일) 영국계 글로벌 은행인 스텐다드차타드은행은, 금년 한 해 중국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역외 위안화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함. - 홍콩/대만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역외시장의 위안화 예금 잔액은 홍콩 8,605억 위안, 대만 1,826억 위안이었으며, 동 예금 잔액은 금년 말까지 홍콩 1.2조 위안, 대만 2,500억 위안으로 두 지역 모두 평균적으로 전년대비 약 4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스텐다드차타드은행은, 연내 위안화 가치가 약 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정부가 역외시장에서 거래될 위안화를 충분히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역외 위안화 채권시장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함. - 동 은행 관계자는, “금년 1월 한 달간 630억 위안의 딤섬본드가 발행되어 월간 단위 발행량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금년 한 해 동안 총 5,800억 위안의 딤섬본드가 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함. ㅇ 한편, 위안화 무역결제 활성화와 역외시장에 대한 위안화 공급확대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말 위안화 글로벌 지수는 1,377로 전월대비 5.9%, 연간 84.1% 상승함. ※ ‘스텐다드차타드 위안화 글로벌 지수’는 홍콩, 런던, 싱가포르 등 3대 역외 위안화 시장의, 위안화 예금, 딤섬본드 발행, 무역결제 등의 통계를 지수화 하여 위안화의 글로벌화 정도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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