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년 중국 대외무역 의존도 50.1%, 수출의존도는 26.1% 중국해관에 따르면 2011년 중국경제의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50.1%에 달하는바 이중 수출에 대한 의존도는 26.1%, 수입에 대한 중국경제의 의존도는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경제가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한 수준에 달하며 동시에 최근 수년간의 대외의존도 흐름을 봤을 때 중국경제가 수출에 대한 의존구도에서 내수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011년 중국의 대외무역총액은 인민폐로 환산할 경우23.634조 위안, 이중 수출은 12.3176조 위안, 수입은 11.3164조 위안이다. WTO 가입 후 5년간 중국의 대외무역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중국경제가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도 끊임없이 상승해왔다. 2003년 중국의 대외무역 의존도는 처음으로 50%를 넘은 51.9%에 달했고 2006년에는 67%까지 상승했었다. 이 수치는 2001년도 의존도대비 28.5%p 증가했다. 2006년 이후 중국경제의 대외무역 의존도는 평온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50%수준(2011년은 50.1%로 하락)을 유지했다. 현재중국은 세계 최대 수출국이며 세계 2위 수입국으로 세계 경제와 긴밀한 연관을 갖고 있고 국제경쟁과 국제분업(分工)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미국, 일본, 인도와 브라질의 경제의 대외의존도는30%수준이고 프랑스, 영국, 이태리, 러시아는 50%미만 수준이다. 중국과 캐나다, 독일 국가경제의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는 50%를 초과한 높은 수준에 처해 있다. 중국의 대외무역에 대한 의존도는 ‘세계 공장’으로서의 입지와 중국 대외무역의 빠르게 성장(수출과 수입 모두)해 왔음을 의미한다. 중국정부가 내수적극 추진을 통해 중국경제의 대외무역 의존도가 진일보 하락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인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