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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요타자동차, 제너럴모터스, 포드자동차, 폭스바겐 등 다국적 자동차 기업들이 차례로 발표한 2011년 중국 내 영업성과를 살펴보면, 지진의 영향을 받은 일부 일본 자동차 기업을 제외하면 다수 기업들의 영업성과는 보편적으로 양호한편으로 나타났다. 제너럴모터스는 작년 한해 255만대를 판매하여 증가율이8.3%에 그쳤지만, 여전히 중국 시장 내 판매 순위 1위(7년 연속)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폭스바겐의 2011년 중국 내 자동차 판매량은 226만 대에달하여, 처음으로 200만대를 돌파하였으며, 특히 판매량이 2010년 대비 17.7% 증가하여 다국적 자동차기업 중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일본계 자동차 기업 중, 닛산자동차의 성적이 가장 우수한데 닛산자동차의 중국 내 합자 기업인 둥펑(東風)자동차의 2011년 한해 판매량은 2010년 대비 15.8% 증가한 147.7만대를 기록했으며 도요타자동차는 2010년 대비 4% 증가한 88.3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한편, 현대기아자동차는 약 120만 대를 판매(현대자동차 약77만대, 기아자동차 43만대)했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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