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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대규모 중국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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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14-03-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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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대규모의 중국인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관광공사는 4~6월에 걸쳐 3만 4330여명의 중국인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할 관광객은 암웨이가 모집한 중국 및 대만 지역 한국방문 희망자 1만 8000여명과 중국 완메이유한공사가 모집한 6000여명, 크리티나 5000명, 삼생 1000명, 뉴스킨 530명, 우씨엔지 3200명, 테마섹 600명 등 6개 단체다. 이들은 각각 크루즈와 항공을 이용해 부산과 제주,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을 찾는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규모는 매년 폭발적인 성장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2012년에는 약 60만명의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방한했고, 지난해에는 70만명, 올해는 8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서봉식 한국관광공사 인센티브전시팀장은 “최근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방한이 증가한 이유는 2011년 바오젠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성공적인 유치와 함께 한국이 인센티브 목적지로서의 인지도가 상승한 것이 원인”이라며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유치는 고부가치 산업으로 한국관광의 질적인 성장과 더불어 지방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2009년 인센티브전시팀을 신설해 △100명 미만이면 1인당 5000~1만원 상당의 특전을 부여하고 △100~1000명이면 기념품과 1만 5000원 상당의지원 △1000명을 넘을 경우에는 1만 5000원 상당의 지원과 기념품 제공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사는 방한객 규모에 따라 대형 이벤트 개최, 공연 감상 등 특전을 주는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 각국 여행사, 기업 등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16만3278명이 공사의 해외마케팅 등 지원책으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고 올해는 약 17만명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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