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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업체들 뉴욕 증시 상장 다시 열기
최고관리자 14-03-17 14:45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인터넷 업체들을 필두로 하는 중국 IT 기업들의 뉴욕 상장 열기가 한동안 주춤하다 다시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올해 30개 전후의 업체들이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디이차이징르바오(第一財經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열기를 주도하는 대표적 업체는 단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아닌가 보인다. 전날 성명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미국에서 상장에 관한 수속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는 공식 입장을 피력, 주식공모(IPO)를 통한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확인해줬다.  
 
알리바바 본사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의 알리바바 본사 전경. 곧 미 뉴욕 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제공=홍콩 다궁바오(大公報).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하려는 자금의 규모는 대략 15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2012년 페이스북의 160억 달러에 뒤이은 대형 IPO로 빠르면 4월 중, 늦으면 올 하반기에 신청이 이뤄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만약 상장에 성공할 경우 알리바바는 여세를 몰아 일거에 2000억 달러 전후의 시가총액을 기록할 공룡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이나 구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는 얘기가 된다.  
 
중국 버전의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IPO 규모는 알리바바보다 적으나 상장 시기는 오히려 더 빠를 가능성이 높다. 지난 14일 상장을 위해 이미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빠르면 4월 말까지 상장에 성공할 것으로전망된다.  
 
이외에 온라인 쇼핑몰인 쥐메이(聚美優品 Jumei.com)와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상청(京東商城) 등도 호시탐탐 뉴욕 상장을 노리는 중국의 선두 IT 업체로 손색이 없다. 또 진산(金山)소프트웨어 산하의 보안소프트웨어 업체, 부동산 임대 및 판매 정보사이트 안쥐커(安居客), 모바일 게임 업체 추쿵커지(觸控科技) 역시 올해 내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인 IT 업체들로 손꼽힌다. 올해 30개 전후의 중국 IT 업체들이 뉴욕 증시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것이라는 전망은 이로 보면 확실히 크게 무리한 것 같지 않아 보인다.

<출처: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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