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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 블루오션, '교육, 의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주목하라
최고관리자 17-03-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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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h Yeung, 500Startups 펀드매니저

 



500스타트업(500 Startups) 기업의 펀드매니저인 에디스 양(Edith Yeung)씨는 눈여겨봐야 할 산업으로 교육, 의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꼽았다. 양씨는 이전에 돌핀 브라우저의 대표 이사로 역임했다. 돌핀브라우저는 해외의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모바일 브라우저 스타트업 기업으로, 그녀는 돌핀의 마케팅과 비즈니스 개발을 맡아 150만 달러 이상의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이 한 가정 두 자녀 정책을 고수하며 중국의 교육 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학생의 수가 늘어나는 것뿐이지만 교육 산업에 하나의 거대한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될 수 있다. 특히 양 펀드매니저는 2가지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확대다. 다른 하나는 미국의 과학, 기술, 공업, 수학(STEM)분야의 우수한 수준의 교육이 도입되는 것이다. 중국의 학부모들은 특히 미국 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두텁다.

 

딜로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교육 시장은 2015년에 1.6조 위안(한화 약 265조)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이 두 배에 이르는 2.9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씨는 특히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직접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보다는 B2B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 산업 역시 많은 새로운 기업이 뛰어들고 있는 시장이다. 중국은 유일하게 110만명 이상의 당뇨 환자를 보유한 국가다. 중국이 당면하고 있는 의료 분야의 다양한 문제와 환자수의 규모로 봤을 때 의료산업에서는 어떤 사업이든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는 듯 하다.

 

뿐만 아니라 중국은 거대한 엔터테이먼트 시장이다. 어플리케이션 분석 회사인 App Anni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은 애플 iOS 앱스토어에서 1인당 구매비용이 글로벌 2위로, 미국을 넘어서고 일본을 바짝 뒤따라가고 있다. 최근 중국의 중산층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그리고 중산층은 기꺼이 높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구매할 능력을 갖췄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구독자들이 구독료를 지불하고 광고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거나, 혹은 무료로 컨텐츠를 이용하는 대신 많은 광고를 봐야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어느 방면이든 수익은 보장된다.중국은 느리지만 점점 복잡한 방향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 부상하는 중이다.



【중국망】전유진 china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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