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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
이름 최고관리자
16-07-18 15:01
온-오프라인 수출의 균형성장을 위해 온라인 수출채널 다각화, 온라인 수출기업 전용 정책자금 도입 등 오프라인에 버금가는 온라인 수출환경 구축이 가속화된다. 중소기업청은 4일 글로벌 온라인 시장 급성장 추세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온라인 수출을 오프라인 수출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한 ‘중소·중견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청이 발표한 이번 방안은 ▷민간 역량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 채널 다각화 ▷물류·운송·C/S·A/S 등 온라인 수출 기반 개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연계 ▷수출환경 변화 대응 지원 및 온라인 수출금융 도입 ▷온라인 수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글로벌 온라인 시장이야말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집중 공략해야 할 최대 전략시장”이라며 “그간 소외됐던 온라인 수출 방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에 버금가는 온라인 수출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중소중견기업 온라인 수출 목표 500억 달러(글로벌 시장 점유율 5%)를 달성하기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해외 현지 독립몰 운영

●온라인 수출 채널 다각화 = 중기청은 우선 온라인 수출 채널 다각화를 위해 현지 독립몰 방식의 독자 채널 운영을 지원한다. 현지 독립몰은 해외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바이어 마케팅, 자체적 브랜드 홍보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갖추고 제품 인지도를 확보한 기업을 대상으로 독자적 또는 컨소시엄형 온라인 쇼핑몰 구축·운영을 지원한다. 또 다양한 독립몰을 통합 연계하는 엄브렐러 플랫폼(가칭 Korea Selection)을 구축·운영하고 한류 마케팅 연계 등 집중적 홍보로 해외소비자에 대한 노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성과 중심의 온라인 수출전문기업(GoMD)도 운영한다. 수출가능성을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는 GoMD(Global Online Market Developer)가 유망 품목을 직접 발굴하고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해외 독립몰 플랫폼과 운영 인프라를 보유한 GoMD를 지정해 해외 독립몰 구축·운영 전과정을 지원한다. 또 시장성이 검증된 제품을 대상으로 글로벌 오픈마켓 판매 확대를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제공 및 해외 선도 오픈마켓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온라인 수출 지원 채널 확대 및 다각화에도 나선다. 전통시장을 방문했던 요우커 등이 귀국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전통시장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화 채널을 제공하고 위챗(모바일 쇼핑몰), 라자다, 징둥 등 중소기업 선호도가 높은 쇼핑몰을 추가해 입점채널을 다각화한다.


B2B 제품 전용 오픈마켓 활용과 바이어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최대 B2B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협력체계 구축해 검증된 해외바이어 정보 제공하고 전자상거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바이어 매칭 상담회 개최 등 중소·중견기업 B2B 플랫폼 활용을 제고시킨다.


대기업·KOTRA 활용 즉시 배송

●온라인 수출 기반 개선 = 현지 신속 배송 지원을 위해 물류 대기업 및 중국내 KOTRA 보세창고를 활용해 화장품 등 인기상품을 현지 보관 후 주문시 즉시 배송한다. 또 해외 정책매장 및 현지유통기업 O2O 매장에 제품 입점 후 주문시 배송하고, 오픈마켓 판매전문기업 현지파트너사 택배시스템을 활용해 배송을 지원한다.


C/S나 A/S, 반품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일반사항은 대행사를 활용해 매뉴얼로 대응하고, 심층사항은 민간기업에 위탁하는 등 판매자 사정에 맞게 통합고객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 현지진출 A/S 전문기업(LG전자 101콰이러 서비스 등)을 활용해 소형가전 등 일부품목에 대한 A/S를 제공한다. 반품은 물류사 현지 물류센터 및 KOTRA 반품처리지원센터를 통해 반품 수령·확인, 보관, 통합배송 및 수입통관 대행을 지원한다.


검색엔진마케팅 교육 과정 개설

●다양한 마케팅 연계 = SEO(검색엔진최적화) 등 검색엔진 마케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스스로 검색 엔진 마케팅 방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 과정을 개설해 제공할 방침이다. 검색 엔진 마케팅 수요를 취합해 수출역량강화 사업 및 온라인 수출지원사업의 검색엔진 마케팅 프로그램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류연계 마케팅 및 파워블로거 활용 등 바이럴 마케팅도 제공한다. 한류 연계 행사를 통해 검증된 제품의 온라인 매장 입점 지원 및 PPL 등을 통해 확보된 한류 콘텐츠를 역직구몰 활용한다. 중국 웨이보 등의 파워블로거 초청 상담회를 통한 제품 매칭 후 블로그에 등재하고 팔로워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위챗, 페이스북, 유튜브 등 파급력 있는 SNS 활용 마케팅을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지원한다. 수닝, Jiajiayue 등 중국 유통대기업 및 우체국·철도역 O2O 매장 내 샵인샵 형태의 체험 판매장을 구축한다. 매장 방문시 현장 구매 또는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방문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한국행 티켓발행 중국 여행객 사이트(신한유 등)에 제품 홍보 및 온라인 할인쿠폰을 노출하고, 여행사를 활용한 제품샘플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제품 할인쿠폰 발행 및 온라인 광고, 사전준비교육 등 광군제 활용 프로모션도 도입한다.


인증 정보 제공 및 획득 지원

●수출환경 변화 대응 및 온라인 수출금융 도입 = 중국진출 기업에 대한 교육·컨설팅 제공 및 인증 획득을 지원하다. 최근 중국의 전자상거래 정책변경에 따른 판매가능 품목 여부, 사전 준비사항, 품목별 세율 등에 대한 교육·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전인증이 필요한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중국 인증 정보 제공 및 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중진공 수출금융지원자금 내 온라인 수출기업 특화 자금을 내년 200억원을 배정할 방침이다. 전자상거래 활용 수출기업에 대해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를 1%에서 0.5%로 인하한다. 또 1년 2.7%, 5년 2.9%로 저금리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수출지원센터 설치

●온라인 수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 온라인 수출지원 센터를 올해 하반기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유망상품 발굴·현지화, 교육 및 사무·보육공간 제공 및 정책자금 연계 등 국내 온라인 수출 거점 기능 수행통합 플랫폼 운영한다. 중국 등 주요 역직구 수출국에 배송, C/S, A/S, 인큐베이팅, 쇼룸 등 수출 서비스를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온라인 수출 통합 플랫폼을 운영한다. 온라인 B2B 매칭 플랫폼인 코비즈코리아를 중소중견기업 온라인 수출 ‘One Single Window’로 확대·개편한다.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해외 오픈마켓, 독립몰, 역직구몰 등)을 연계해 기업이 선호하는 채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물류비, 결제수수료, 판매수수료 등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공동계약을 통한 단체할인 제공을 추진한다.





온라인 수출 활성화 전략

현 황

개 선

오픈마켓 위주의

제한된 플랫폼 활용

민간역량을 활용한 온라인 수출채널 다각화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장애요인 상존

물류·배송·통관·C/S·A/S 등 서비스 환경 개선

중소기업 온라인 판매제품 인지도 부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인증 및 금융 지원 프로그램 연계 미흡

인증 연계 지원 및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 도입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미흡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통합 지원체계 구축

      

출처: 주간무역 wtrade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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