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지역경제협회


자료실

  • HOME
  • 커뮤니티
  • 자료실
제목 [기업] 중국 백화점업계 동향
이름 최고관리자
12-10-08 12:11
전통소매업의 영업점포 현황 “비관적

1.jpg
기존 소매업계의 영업점포망이 올해 7곳으로 늘었으나 이는 작년의 33%에 불과한 수치이다.
최근, 중국 프랜차이즈경영협회가 발표한 <2012 전통소매업체의 영업점포 확대에 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올 6월 말까지 총 59개의 기존 소매업체에 대한 영업점포망 확대관련 사업을 조사한 결과, 백화점 형태의 확장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기업의 영업점포망 확대 상황은 비관적이며, 기업들도 영업망 확대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소매업체 100개 기업 가운데 2009년 이전에 영업점포를 신설한 업체가 14개, 2010년 31개, 2011년 52개, 2012년 59개로 조사되어 2012년 한해 동안 7개 업체만 늘었다. 이는 2011년의 21개였던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중국 프랜차이즈경업협회의 양칭송(杨青松) 부사무총장은 “기업들이 영업점포망을 확대 투자하는데 있어 매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1/4분기 중국 인터넷쇼핑시장의 거래액은 2,336억 위안으로 2011년 1/4분기 동기대비 42.8% 늘어났다.
하지만, 인터넷소매업은 현재 저(低)이윤업으로 적자의 가능성이 크고 경쟁이 치열하다. 소매업계는 기존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을 살려 저렴하고 훌륭한 품질의 제품을 인터넷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결국 실패하게 되었다. 이미 인터넷에서 판매되었던 유럽산 제품은 높은 운송비용 부담 때문에 온라인 쇼핑사업을 일시 중단했었다. 이 때문에, 최근 전자제품쇼핑몰을 세우겠다고 발표한 왕푸징(王府井) 백화점 역시 “신중하게 행동하고, 절대 가격전(戰)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매업체 세기금화(世纪金花)의 실적 회복

2.jpg
홍콩 <경제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륙의 백화점업계는 작년 4/4분기부터 판매저조 현상이 나타났지만, 소매업체인 세기금화(世纪金花)의 경우 판매 실적이 양호하다고 한다.
이에, 세기금화는 대주주들이 투자자산을 확대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기금화의 자오옌(赵岩) 재무총괄은 “서부지역 주민들의 소비수준을 절대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올 1~2월까지 판매가 부진했을 때에도 낮지만 두 자리수의 성장을 유지했으며,3~5월에는 매출성장을 회복해 최악의 상황은 이미 지나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근, 세기금화는 중국 서북부지역에서 백화점 8개와 슈퍼마켓 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백화점의 총 건축면적은 약 30만 평방미터에 이른다.
향후 이 회사의 발전계획을 묻는 질문에 자오옌 재무총괄은 “대주주이자 CEO인 우이슈(吴一坚)가 경영하는 쇼핑센터가 시안(西安), 인추안(银川), 우루무치(乌鲁木齐)에 3개, 기타 지역에 1개가 더 있다”며, “이들 쇼핑센터의 면적은 총 3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데 향후 2년 안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대형쇼핑센터, 집중조정시기 진입
3.jpg
베이징 소매업계가 다시 활황에 접어들었다. 국제부동산 컨설팅회사인 DTZ(戴德梁行)가 최근 발표한 <2012년 2/4분기 영업점포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신광톈디(新光天地), 인타이루이(银泰悦生活)라이프, 차오양다루이청(朝阳大悦城), 시단다루이청(西单大悦城) 등 베이징 주요 쇼핑센터가 모두 브랜드 리모델링에 착수했다고 한다.
Scitech Premium Outlet Mall내부의 IT 등 주력제품을 판매하는점포의 대다수가 이미 영업을 중단했다. 점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최근 백여 개 브랜드가 이미 집중 조정기에 들어갔다고 한다. 일부 점포의 경우 위치를 바꾸고, 또 다른 점포의 경우 새로운 브랜드를 유치한다는 것이다. 차오양다루이청(朝阳大悦城)의 유엔용왕(原永旺)백화점의 일부 점포는 아직도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유엔용왕(原永旺)백화점이 철수한 뒤, 차오양다루이청(朝阳大悦城)이 이미 해당 지역에서 경영권을 회수했으며, 자체적으로 100여 개의 브랜드를 유치했다. 구오루이(国瑞)쇼핑센터는 기존 2층에 위치했던 브랜드 C&A를 지하 1층으로 재배치했고, 2층에는 HONEYS 등 여성의류 매장을 신설했다.
DTZ(戴德梁行)의 소개에 따르면, Valentino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Fendi와 같은 명품 브랜드 매장이 이미 신광티엔디(新光天地)에서 영업 중이며, 고가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시장에서의 포지션이 유사한 구오마오(国贸)쇼핑센터와 신광티엔디(新光天地)의 경쟁에 밀려 인타이루이(银泰悦生活)라이프 역시 개점 3년 만에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CBD의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를 유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쇼핑센터 브랜드의 구조조정을 통해 매년 7, 8월 비수기 판매액이 가장 낮고, 최근 매장 임대계약 만료로 매장 혹은 브랜드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고서에는, 또한 가장 인기있는 상권의 경우 매장을 임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에 더하여 임대료까지 오르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왕푸징 상권의 주력사업인 동방(东方)광장의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매달 1800위안~3000위안으로 여전히 베이징시 최고수준이다.
                                                                                                                                      
홍콩 소매업 성장속도 둔화추세
4.jpg
중국 내륙 소비자들이 신중한 소비경향을 보이면서, 5월 홍콩 소매판매 성장률은 8.8%로 다소 둔화되었다. 반면 작년 같은 기간 성장률은 27.8%이다. 5월 총 소매판매액은 360억 홍콩달러로 4월 대비 불과 0.8% 증가한 것이다. 정부가 공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소매판매액 성장률은 13.5%인데, 작년 같은 기간 성장률은 24.9%이다. 중국 전체를 살펴보면 경제성장 악화로 소비자의 소비지출이 다소 하락하였지만 중국내륙에서 홍콩으로의 여행객은 오히려 14.8% 늘어났다.
중국 내륙지역 소비자에 의지해왔던 미용관련 화장품, 건강제품, 주방제품, 개인용품 등의 소비 역시 다소 하락했으며, 보석과 시계의 경우 대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우루무치시 백화점 “중고가 소비”시대로 접어들어
5.jpg
최근, 우루무치시의 상무국은 단오절 연휴 동안 우루무치시의 소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우루무치시의 31개 중대형규모의 쇼핑몰(전문점), 슈퍼마켓의 소매판매액은 동기대비 29% 증가한 15,725만 위안으로 나타났다. 판매액 중 중고가 제품을 판매하는 백화점의 증가율이 가장 눈에 띈다.
통계에 따르면, 단오절 연휴 동안 동기대비 성장률이 높은 5大 쇼핑센터는 다음과 같다. 신장 (新疆)푸룬더(福润德)백화점 132% 증가, 세기금화(世纪金花)106% 증가, 티엔샨(天山)백화점 60% 증가, 홍징(宏景)통신 34.69% 증가, 전야(辰野)명품광장 33.29% 증가.올해는 특히 중고가 제품이 대형 쇼핑센터에 입점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루무치시 상무국의 통계에 따르면, 5월 1일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에 중고가 제품의 판매액이 크게 늘었는데 메이메이(美美)백화점, 세기금화(世纪金花), 후이시(汇嘉) 시대 등 중고가 제품의 판매액이 동기대비 30% 이상 늘었다. 이 중 의류제품 판매액이 가장 크다.
                                                                                                           
항저우(杭州)쇼핑센터, 향후 3년 안에 명품왕국으로 거듭날 것
6.jpg
6월 26일, 항저우(杭州)쇼핑센터, 황롱(黄龙)호텔, 헝더리(亨得利)그룹이 공동으로 항저우최초로 5성급 호텔 안에서 2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명품시계매장 “롱윈거(龙韵阁)”를 정식 입점시켰다.
항저우 쇼핑센터의 통민치앙(童民强)회장은 향후 2~3년 안에 항저우 쇼핑센터에 쇼핑전문센터를 세워 사치품을 판매할 것이며, 또한가방 등과 같은 인기 명품매장을 개설해, 음식점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명품 쇼핑이 가능한 명품왕국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항저우 쇼핑센터는 개점 이래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첫번째단계는 올 설날 전까지 GUCCI, Hermes, Cartier, LV 등 브랜드를 저층에 입점시켜 눈에 띄도록 하는 것이다. 두번째 단계는 Dolce&Gabbana, Dior, FENDI 등 제품을 저층에 다시 재입점시키는 것이다.” 최근, 항저우 쇼핑센터의 Hermes, Cartier매장은 이미 B동의 2층에 임시매장으로 이전했으며, LV의 임시매장 역시 재단장 중이다. 저층 매장을 업데이트 한 후 LV는 항저우매장을 3층으로 옮길 것이다. 총 면적 1,000평방미터의 규모로 여성용 의류 등 LV 모든 제품의 라인을 들여올 예정이다.
                                                                                                            
제2차 CHIC - 인기브랜드전
7.jpg
세련된 유행을 인기있는 전시회로 끌어들여 중국의류협회, 중국 국제무역촉진회 방직업계지회, 중국국제무역센터 주식유한공사가 선보이는 인기행사 ‘제2차 CHIC – 인기브랜드전(CHIC-YOUNG BLOOD)’이 2012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중국국제패션주간’과 공동으로 베이징의 751 D·PARK인기디자인광장에서 개최되어 유행 트랜드를 소개한다. 올해 CHIC-YOUNG BLOOD에서는 캐주얼, 운동복, 청바지, 악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며,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발전소와 나선형 석탄 저장 보관캔 및 빽빽하게 들어선 분해로(分解爐) 등 공업화 시대의 그림 배경과 현재 세계유행을 결합시킨 디자인으로 인기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관람객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이다.
                                                                                                           
서부지역 최대의 패션행사 12월 충칭(重庆)에서 선보여
8.jpg
제8회 중국 충칭국제패션행사 조직위원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충칭 국제패션행사가 2012년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충칭 국제회의전람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행사는 충칭직할시 선정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 충칭국제패션행사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이번 전시회를 역사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패션행사로 만들 것이며, 이를 통해 충칭 패션브랜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외 패션브랜드의 서부지역 시장개척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수천 명의 바이어와 구매자가 충칭으로 모일 것이다. 이에, 중국 국내외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패션계 인사, 모델, 마케팅전문가를 초청해 서부지역 최대의 패션행사에서 교류협력의 무대를 제공할 것이다.
                                                                                                           
“일본섬유패션 연구전시회” 2012년(가을) 상하이 국제섬유패션전람회 개최

9.jpg

2012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 국제섬유패션전람회를 개최하는 상하이무역센터는 중국의 강력한 내수시장을 목표로 전시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국, 일본, 한국, 유럽 등의 인기브랜드 300여 개를 선별했다. 그 중 일본의 1,2등급 수준의 패션브랜드200여 개가 전시에 참여해 의류, 신발, 의류재료, 가방, 속옷,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이 자리는 화동시장을 중심으로 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우수한 중고가 제품 브랜드를 유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맨위로가기